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웃고 또 웃고 (문단 편집) == 특징 및 평가 == [[개그 콘서트]]의 등장 이후 대세를 이루었던 스탠딩 개그 스타일의 [[개그야]], [[하땅사]]와는 달리, '코미디 하우스' 이후에 MBC 정통 개그 스타일인 시츄에이션 개그를 다시 선보인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나, 각 코너의 미숙한 진행과 더불어 스탠딩 개그 스타일의 빠른 템포에 길들여져 있던 시청자들에게 다소 느린 듯한 템포의 시츄에이션 개그 스타일이 다소 지루하고 생소한 느낌으로 다가와서인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이러다가 또 살며시 종영되겠다 싶었는지 2011년 6월에 프로그램 내부적으로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다. 다행히도 개편으로 새로 기획된 [[나는 가수다]]를 패러디한 코너 [[나도 가수다]]를 필두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여, 요즘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년실업]]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풍자한 코너 [[최국TV]], 그리고 일간지 만화 [[괜찮아 달마과장]]을 원작 그대로 도입한 코너 [[TV만화 달마과장]]등도 함께 서서히 인기를 얻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방송 시간대가 심야 시간대로 개그프로로서는 최악인 것이 이 프로그램의 치명타라 할 수 있겠다. 초창기에는 수요일 심야 시간대에 방영하던 것을 그나마 주말을 앞두기에 부담이 적은 금요일 심야 시간대로 옮긴것도 담당 PD가 노력하여 겨우 성사된 것이다. 요일이 어찌되었던 심야시간대 프로그램은 집에서 가족끼리 모여 시청하기는 어려울 것이기에 시청률이 안나올 것은 당연한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새로 옮겨온 금요일 심야 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이 다름아닌 KBS의 간판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다 보니 그나마 조금 남아있는 시청률도 빼앗기는 셈이 된다. [[지못미]] 그래도 MBC 정통 개그스타일로 복귀하는데에 제작 담당 PD를 비롯해 출연 개그맨들의 프로그램 애착도 강하고, 메인이 될만한 코너들 2~3개 정도가 인기를 얻기 시작함에 따라 시청률도 상승하고 있어서 프로그램의 전망은 다소 긍정적인 편이었다. 방송 시간대만 기존 주중 심야시간대에서 주말 낮시간대로만 조정해도 시청률은 꽤 상승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후 MBC 파업사태 여파로 몇 달 이상 결방하면서 소리소문없이 종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